오순숙 사모, 시편 전편 찬송화 향한 세 번째 결실 ‘시편송 3집’ 출간
.서울폐차장 이틀간 진행된 크리스천 최고위 리더십 과정은 신앙과 전문성을 결합한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황 이사장을 비롯해 이정림 전 스타필드 하남 대표이사이자 서울벤처대학원 교수는 ‘Hemily Business: 크리스천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신앙과 경영의 통합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 기업 운영 속에서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이미나 ㈜코스메틱더엘 대표는 ‘Health & Heavenly Family’를 통해 가정과 공동체 안에서의 나눔과 회복의 리더십을, 마민호 한동대 교수는 ‘Kingdom Company’를 주제로 크리스천 리더십의 본질과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지용근 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한 분별력 있는 리더십’, 김명전 GOODTV 대표는 ‘언론과 미디어’를 주제로 공공 담론 형성과 기독교적 메시지 전달 전략을 다뤘다. 국승채 ㈜온에어뷰티 대표는 ‘CEO의 색(色), 브랜드가 되다’를 통해 리더 개인의 정체성과 브랜드화 전략을 각각 강의했다. 시편을 예배용 회중 찬송으로 만들어 온 오순숙(사진) 사모가 ‘시편송’ 3집을 내놓았다. 1978년 시편 찬송 작업을 시작한 그는 교회 개척 등으로 한동안 중단했다가 2017년 재개해 2019년 1집, 2023년 2집에 이어 이번 세 번째 앨범을 선보였다. 글로벌 문화재단은 “복음이 개인의 신앙을 넘어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번 과정은 신앙 기반 리더십을 통해 각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구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