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객센터

.상속포기한정승인 천안시의회는 23일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중인 '열병합발전소 건립사업'에 대해 '공식 반대 및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이날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은 시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자본 논리와 맞바꿀 수 없다는 천안시의회의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천안 시민을 배제한 '천안 패싱' 행정을 바로잡고, 시민의 생존권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한국서부발전과 JB(옛 중부도시가스) 컨소시엄이 천안시와 인접한 아산시 배방읍에 추진 중인 500MW급 규모의 열병합 발전소다. 시의회는 아산과 접경한 지리적 특성상 대기오염물질의 70% 이상이 접경지역인 천안 불당·쌍용·백석·성정·신방동 등 주거 밀집지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결의안은 "아산 열병합발전소는 원전 1기 절반 규모의 초대형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입지 선정 과정에서 피해 당사자인 천안시민의 의견 수렴 절차가 철저히 배제된 상황"이라며 "발전소 반경 5km 이내에는 42개의 학교가 밀집해 있으며, 영향 범위를 10km로 확대할 경우 200여 개의 교육기관이 포함되어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권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6 이어 서울시청 옥상정원과 벽면녹화, 노원구 에코센터 사례를   학교장 2026.03.26 3
935 또 인근 49층 초고층 아파트보다 낮은 약 65m 높이의 굴뚝 설계   테스형 2026.03.25 3
천안시의회, 아산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안 채택   텔레미 2026.03.25 4
933 획정으로 유권자의 참정권과 예비후보자의 선   에이스 2026.03.25 3
932 천안시의원·도의원들 "선거구 획정 지연 규탄…합리적 조정안 촉구   냉동고 2026.03.25 7
931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샘숭이 2026.03.25 10
930 해양경찰청, 국민안전 발명챌린지 공모   안좋아 2026.03.25 4
929 조례안은 화장시설 사용료 50% 감면 대상을 사망일   외톨이 2026.03.25 2
928 화수두부, 뿌리산업 핵심거점으로 조성된다   네로야 2026.03.25 8
927 견주 측은 피의자들의 폭력적 행위로 인해 반려견 솜솜이가   아제요 2026.03.25 5
926 반려견에 '비비탄 난사' 해병대원 기소…법정 선다   맘보숭 2026.03.25 5
925 영덕 풍력발전기 화재로 3명 사망…날개 고공정비 중 참변   릴리리 2026.03.25 4
924 재판부는 내달 7일 공판에서 서류증거 조사를 마친 후 김   큐플레이 2026.03.25 10
923 이날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 측은 2022년 1월17일 불교   웨박후 2026.03.25 5
922 토해내나…尹 "김건희와 건진 만난 건 인정"   유뱅크 2026.03.25 5
921 체면 구긴 공수처…10년 만에 청구된 현직 판사 구속영장 기각   소나타 2026.03.25 6
920 24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민원서비스 이용 경험자   서초언니 2026.03.25 11
919 종혁 "한동훈, '제명' 가처분 신청 안 하길 잘해   강남언니 2026.03.25 5
918 김 위원장은 "국가의 존엄과 국익, 최후의 승리는 오직 최강의 힘에   그레이몬 2026.03.25 1
917 김정은의 엄포 "韓, 가장 적대적 국가 규정…건드리면 무자비한 대응"   재래식 2026.03.25 3
© k2s0o2d0e0s1i0g1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