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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변호사 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하였을 것 △피의자가 그 죄를 범하였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것 △국민의 알권리 보장, 피의자의 재범 방지 및 범죄예방 등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필요할 것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경우 중대범죄사건 피의자의 얼굴과 성명 및 나이를 공개할 수 있다.박찬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가 현재 진행 중인 검찰개혁의 방향성에 대해 '수사·기소 분리 원칙'이 일점일획도 변경할 수 없는 절대적 목적으로 고착되는 '교조화'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박 교수는 "검찰권 남용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개혁의 동력이 될 수는 있으나, 형사법 질서의 근간을 세우는 일에는 보다 치밀하고 합리적인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3일 박 교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여당이 검찰 개혁의 핵심 구호로 제시한 '수사·기소 분리 원칙'이 형사소송법 이론상 정립된 개념이 아니라는 점을 짚었다. 비교법적 관점에서도 이를 원칙으로 선언해 수사 절차를 완전히 분리한 사례를 찾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기소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보완하는 기능은 기소권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했다. 공소기관으로서 최종 책임을 지는 검찰에게 최소한의 사실확인 수단인 '보완수사권'마저 부정하는 것은 형사절차의 책임성 원리와 배치된다는 지적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9 제시, '제40회 경남회장기 검도대회' 개최   사이버트론 2026.03.26 0
958 그러나 민중기 특검팀은 새로운 증거와 진술을 토대로 검찰의   은남이 2026.03.26 0
957 겨눈 종합특검, 대검·중앙지검 압수수색   콘칩짱 2026.03.26 0
956 소 분리 원칙을 교조화하는 것만으로는 결코 개혁을 성공   오늘내일 2026.03.26 0
한편 현행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르면, 경찰이나 검찰은   사카모토 2026.03.26 0
954 옛 동료 기장 살해' 50대, 신상정보 공개되나…24일 심의위 개최   용지바 2026.03.26 0
953 공장 1층의 설비 구조물을 확인하고 화재 잔해물을 수거하고   광고링 2026.03.26 0
952 높은 시민 의식과 관계기관과의 원활한 협조로 안전하고 질서 있게 행사   경제자유 2026.03.26 0
951 BTS 공연 '과잉 대응' 논란에 "시민 안전 관련 사안…과한 게 낫다   혼자림 2026.03.26 1
950 현재 소방당국은 강풍에 날린 불씨 등으로 인해 화재가 인근 산림   의류함 2026.03.26 1
949 공수처는 김 부장판사 배우자가 정 변호사의 아들을 위해   온남이 2026.03.26 2
948 보듬어주진 못할망정"…검찰, 노모 때려 사망케한 남매에   상만하 2026.03.26 0
947 또한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병원·경로당 등   최소치 2026.03.26 1
946 심사위원회가 접수된 제안을 심사해 최우수 1명(100만원),   자본가 2026.03.26 2
945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무릉교 등 독보적인 인프라를   굉장하다 2026.03.26 3
944 이 밖에도 노르웨이의 경우 요나스 가르 스퇴레 총리를   놀면서 2026.03.26 3
943 먼저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4월4일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된 후인 4월30일   엔두키 2026.03.26 7
942 이스라엘 데이터 분석기업 "세계 곳곳서 선거용 가짜계   플토짱 2026.03.26 5
941 대전 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14명 중   다올상 2026.03.26 6
940 이에 높은 지지율에 당선을 자신하는 민주당 예비후보   성현박 2026.03.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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