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실개천' 구간 확대…휴식·보행 공간 확충
.개인회생변호사 경북 안동시는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으로 조성된 '실개천'을 중심으로 올해 사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개천의 기존 구간을 넓히고 편의시설을 보강해 보행과 휴식이 가능한 수변공간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심 하천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연형 물길과 산책로,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생활밀착형 도시환경 개선 사업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총 연장 800m 가운데 400m 구간에 실개천을 조성했다. 완만한 수로와 자연형 호안, 보행로를 갖춰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가족 단위 이용객이 늘면서 시민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는 올해 연계 구간 확대와 녹지·휴식공간 확충, 야간 경관과 안전시설 보강 등을 추진한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테마형 공간 조성도 검토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실개천을 시민 일상 속 수변공간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여가·관광 기능이 결합된 공간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