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기대감에 17% ‘불기둥’…상폐 위기 극복한 코오롱티슈진
.referral code 매도세 자체가 지나치다는 분석도 있다.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날 서클 급락이 과도했다고 평가했다. 클래리티 법이 스테이블코인의 장기적 성장 전망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호건CIO는 스테이블코인 대부분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음에도 국경 간 송금과 효율적인 거래 청산 기능 덕분에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수익을 제한하는 규제가 도입돼도 스테이블코인 활용도 자체는 크게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한때 상장폐지 위기에 놓였던 코오롱티슈진이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결과 기대감에 주가가 불기둥을 그렸다. 증권가는 지금이 매수 적기라며 코오롱티슈진 목표주가를 높게 제시하고 나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6일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전일 대비 17.11%(1만7500원) 오른 11만9800원에 장 마감했다. 이날 최대 13만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주가 급등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인 ‘TG-C’의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그는 규제로 인한 수익 공유 제한은 파트너사 ‘코인베이스 글로벌’로 유출되는 비용을 줄여 서클 마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호건 CIO는 “서클의 향후 기업 가치가 현재 두 배 수준인 750억달러로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