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내놓고 코오롱티슈진에 대한 목표주가를
.강남스마일라식 17만원으로 제시했다. 위해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TG-C는 임상 3상이 마무리 단계에 진입해 결과 발표가 가까워지고 있다”며 “성공 시 상업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업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위 애널리스트는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지금이 좋은 가격으로 매수할 마지막 기회”라며 “현재는 TG-C 가치를 먼저 알아본 시장 참여자만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관망할 시기는 얼마 남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코오롱티슈진은 TG-C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는 “TG-C는 골관절염 분야에서 기존 치료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라며 “수술이 부담스럽거나 치료 공백이 있는 경우 전문의들이 선택할 수 있는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전승호 대표 역시 “미 FDA 임상 3상 막바지에 이른 TG-C가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다면 골관절염 치료제 시장의 주도권을 쥘 혁신적 치료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최근 들어 주가 상승세를 탄 코오롱티슈진은 과거 ‘인보사(현 TG-C) 사태’ 당시 코스닥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기도 했다. 코오롱티슈진은 해당 약품의 성분명 오기재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고, 2019년 5월 28일부터 2022년 10월 25일까지 약 3년간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