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고독사 예방 'AI 돌봄인형' 지원
.대구성범죄변호사 충남도는 23일 도청 외부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인형 지원 사업비 1억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상진 충남사회서비스원 실장 등이 참석했다. 도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충남사회서비스원을 통해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시군을 대상으로 AI 돌봄인형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남도는 최근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9∼12호 법인 설립 총회'를 열고 시군 단위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형 노동복지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9∼12호 기금은 천안·보령·서산·금산·홍성·예산·태안 등 7개 시군을 중심으로 조성됐으며, 총 164개 기업이 참여해 2160명의 노동자가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기금별로는 △9호 39개 기업 481명 △10호 34개 기업 598명 △11호 34개 기업 578명 △12호 57개 기업 503명이 참여한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 단위로 복지제도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장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한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모금 및 배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