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공관위, 이범석 청주시장 컷오프…3자 경선
.부산웨딩박람회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이범석 청주시장을 6·3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에서 배제한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26일 회의를 열고 청주시장 경선 후보 경선을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 손인석 전 충북도 정무특보,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의 3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결정했다. 이 명단에서 현직 시장인 이범석 시장은 빠졌다. 지난해 말 기준 충청권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27명('의원직 사직' 강훈식 비서실장 제외) 중 11명이 본인이나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단독주택 등을 2채 이상 가진 다주택자로 조사됐다. 다주택자 중 서울에 주택을 보유한 의원은 7명(민주당 2명·국민의힘 5명)이었으며,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 아파트를 보유한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 강승규·박덕흠·성일종·이종배(1주택) 의원으로 집계됐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도 정기 재산 변동 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충청권 4개 시·도 국회의원 중 다주택자는 더불어민주당 6명, 국민의힘 5명 총 11명이었다. 공관위는 "향후 진행될 모든 절차에 있어 당원과 시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투명한 공천 기조를 흔들림없이 이어나가겠다"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최적의 후보를 내기 위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