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재산을 신고한 박덕흠 의원은 부부 공동명의의
.서울웨딩박람회 주당에선 박정현(대전 대덕구), 장철민(대전 동구), 문진석(충남 천안갑), 복기왕(충남 아산갑), 송재봉(충북 청주청원), 임호선(충북 증평·진천·음성) 의원이 다주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철민 의원은 본인 명의의 세종 아파트 1채와 배우자 명의의 서울 금천구 아파트 1채를 신고했다. 장 의원은 "세종 아파트는 부모님이 거주하던 곳으로, 약 2년 전부터 매도하려 했으나 아직까지 팔리지 않은 상황"이라며 "서울 아파트는 장인·장모가 돌아가시면서 배우자에게 상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지역 국회의원 중 가장 낮은 재산(6억 4148만 원)을 신고한 박정현 의원은 본인 명의의 대덕구 송촌동 아파트 1채와 배우자가 상속받은 경기 오산의 단독주택 등 2채를 재산 명단에 올렸다. 문진석 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천안 아파트 1채와 5400만 원 가량의 전라도 담양군 복합건물(상속) 등을 보유해 다주택자로 분류됐다. 복기왕 의원은 배우자 명의의 충남 아산 아파트 2채와 어머니 명의의 아파트 1채 등을 신고했다. 송재봉 의원은 본인 명의의 청주 아파트 1채와 강원도 정선군 단독주택 1채, 임호선 의원은 본인 명의의 서울 광진구 소재 아파트 1채와 충북 진천 단독주택 1채 등을 보유한 다주택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