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행정이 해야 할 일은 사후치료보다 사전예방
.인천웨딩박람회 그는 "현재 인천 연수구를 포함해 전국 53개 지방자치단체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전액 지원이 어렵더라도 일부 지원이나 단계적 지원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었지만 조례에 따라 추진해야 할 사업에 예산이 반영되지 않는 건 입법 취지를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 의원은 "구 재정만을 이유로 사업을 미루기보다 대전시와 긴밀히 협의해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과 예산 확보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장종태 의원과 허태정 전 대전시장 사이에 감도는 긴장이 다시 또렷해지고 있다. 2022년 지방선거 경선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두 사람은 이번 재대결에서도 겉으로는 정책 경쟁을 내세우고 있지만 현역 의원 출마를 둘러싼 원칙론과 지지층 간 온라인 충돌, 대전충남 통합 무산 이후의 해법을 놓고 결이 다른 목소리를 내면서 신경전의 윤곽이 점차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권선택 전 대전시장에 이어 염홍철 전 대전시장까지 선출직 임기 완주론을 꺼내 들면서 현역 의원 출마 논란에도 다시 불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