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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업체 제주4·3을 다룬 한강 작가의 작품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도서상 중 하나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상을 받았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현지시각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영문판 제목은 'WE DO NOT PART'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했습니다. 이 작품은 지난 2024년 10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에서 자신을 처음 알게 된 독자들을 위해 추천하고 싶은 도서로 직접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2023년 11월엔 한국인 작가의 작품 중 처음으로 프랑스 4대 문학상 중 하나인 메디치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매년 영어로 출판된 최우수 도서를 선정해 소설, 논픽션, 전기, 자서전, 시, 비평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합니다.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엄격한 잣대로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퓰리처상 및 전미도서상과 더불어 대표적인 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 앞서 우 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정당들은 지방선거   서초언니 2026.03.27 1
21 지킴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지역 순찰과 재난 예방   큐플레이 2026.03.27 0
20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5%로 소폭 하락한 것으   릴리리 2026.03.27 4
19 제주시, 체납관리단 가동..."맞춤형 관리·징수 강화   맘보숭 2026.03.27 1
다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아제요 2026.03.27 2
17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   네로야 2026.03.27 1
16 이날은 그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작업 구역은   외톨이 2026.03.27 1
15 나무보다 사람이 먼저 보였습니다   안좋아 2026.03.27 0
14 변호사 우영우가 울겠네"...120마리 남방큰돌고래 보호법, 정부가 막았다   샘숭이 2026.03.27 1
13 하지만 법을 먼저 따지는 정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냉동고 2026.03.27 0
12 남방큰돌고래를 사랑하던 변호사 우영우의 탄식도 함께   에이스 2026.03.27 1
11 가장 또렷한 순간을 지나친다, 그래서 오래 남는   텔레미 2026.03.27 0
10 첩첩’, 겹친 것이 아니라 밀린 시간이다   테스형 2026.03.27 0
9 끝났는데, 지금에서야 제 시간이다   자리에서 2026.03.27 0
8 축제장 외곽에 있는 벚나무 한그루만 유독 벚꽃이 만개해   학교장 2026.03.27 0
7 3월 초에서 중순까지 제주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다시췌 2026.03.27 0
6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삼도1동 주민센터와 지역   외모재 2026.03.27 0
5 거리예술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장기적 2026.03.27 0
4 현재 주가가 18만3000원이라는 직원의 답변에 더 큰 웃음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2026.03.27 0
3 더 갈 수 있는데 멈춘다… 강연주 ‘시선’, 이어지지 않기로 남겨둔 자리   성현박 2026.0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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