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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이사업체 이 먼저 들어갑니다. 흙이 갈리고, 나무가 자리를 잡는 동안 사람들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누가 빠른지, 누가 늦는지를 따로 확인하지 않아도 간격이 맞춰졌고, 작업은 끊기지 않았습니다. 먼저 끝난 사람이 옆으로 이동해 빈 곳을 채웠고, 그 사이사이로 이어진 건 나무보다 사람의 움직임이었습니다. 한진그룹은 26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제주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 문도지오름 일대에서 공동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한국공항㈜와 함께한 이번 활동에서는 자생 수종과 멸종위기 야생식물 등 약 1,000그루를 심고, 외래종 제거 작업도 병행됐습니다. 겉으로 보면 익숙한 행사입니다. 그날 현장에서 드러난 건 다른 결이었습니다. ■ 나뉘어 있던 이름, 일하는 방식은 하나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통합 절차를 밟고 있고, 진에어는 대한항공 계열,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은 아시아나 계열입니다. 지금은 서로 다른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결국 하나로 묶일 대상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 앞서 우 의장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정당들은 지방선거   서초언니 2026.03.27 1
20 지킴이들은 앞으로 지역 내 취약지역 순찰과 재난 예방   큐플레이 2026.03.27 0
19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5%로 소폭 하락한 것으   릴리리 2026.03.27 4
18 제주시, 체납관리단 가동..."맞춤형 관리·징수 강화   맘보숭 2026.03.27 1
17 다룬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아제요 2026.03.27 2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   네로야 2026.03.27 1
15 이날은 그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작업 구역은   외톨이 2026.03.27 1
14 나무보다 사람이 먼저 보였습니다   안좋아 2026.03.27 0
13 변호사 우영우가 울겠네"...120마리 남방큰돌고래 보호법, 정부가 막았다   샘숭이 2026.03.27 1
12 하지만 법을 먼저 따지는 정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냉동고 2026.03.27 0
11 남방큰돌고래를 사랑하던 변호사 우영우의 탄식도 함께   에이스 2026.03.27 1
10 가장 또렷한 순간을 지나친다, 그래서 오래 남는   텔레미 2026.03.27 0
9 첩첩’, 겹친 것이 아니라 밀린 시간이다   테스형 2026.03.27 0
8 끝났는데, 지금에서야 제 시간이다   자리에서 2026.03.27 0
7 축제장 외곽에 있는 벚나무 한그루만 유독 벚꽃이 만개해   학교장 2026.03.27 0
6 3월 초에서 중순까지 제주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다시췌 2026.03.27 0
5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삼도1동 주민센터와 지역   외모재 2026.03.27 0
4 거리예술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장기적 2026.03.27 0
3 현재 주가가 18만3000원이라는 직원의 답변에 더 큰 웃음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2026.03.27 0
2 더 갈 수 있는데 멈춘다… 강연주 ‘시선’, 이어지지 않기로 남겨둔 자리   성현박 2026.03.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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