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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사업체 멸종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를 생태법인으로 지정해 법적으로 보호하려던 방안이 정부의 반대로 일단 무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어 12개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하면서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지정 안건을 논의했지만, 정부가 신중 검토 의견을 제출하면서 이번 심의에서 제외됐습니다. 정부는 자연계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것은 환경보호제도와의 관계, 현행 법체계와의 조화 여부, 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한 공론화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남방큰돌고래 생태법인 논의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됐습니다. 제주도는 3년여 워킹그룹을 꾸리고 토론회를 잇달아 열면서 남방큰돌고래에 법인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은 지난해 12월 제주도지사가 제주의 환경·생태적 가치를 지닌 특정 생물종과 자연환경을 생태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해녀와 학생 등 1548명이 자발적으로 서포터즈로 나서 입법 청원 서명 운동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5 매끄러운 표면, 반복된 작업의 결과   굉장하다 2026.03.27 0
1024 나강의 작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놀면서 2026.03.27 0
1023 웃고 있지만, 왜 우리는 서로에게 닿지 못했을까   엔두키 2026.03.27 0
1022 보고 나면 개별 이미지는 빠르게 흐려질 수 있습니다.   플토짱 2026.03.27 0
1021 지우지 않은 선이 판단을 반복해서 드러낸다   다올상 2026.03.27 0
1020 더 갈 수 있는데 멈춘다… 강연주 ‘시선’, 이어지지 않기로 남겨둔 자리   성현박 2026.03.27 0
1019 현재 주가가 18만3000원이라는 직원의 답변에 더 큰 웃음이 나왔습니다.   갤럭시 2026.03.27 0
1018 거리예술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   장기적 2026.03.27 0
1017 삼도1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삼도1동 주민센터와 지역   외모재 2026.03.27 0
1016 3월 초에서 중순까지 제주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다시췌 2026.03.27 0
1015 축제장 외곽에 있는 벚나무 한그루만 유독 벚꽃이 만개해   학교장 2026.03.27 0
1014 끝났는데, 지금에서야 제 시간이다   자리에서 2026.03.27 0
1013 첩첩’, 겹친 것이 아니라 밀린 시간이다   테스형 2026.03.27 0
1012 가장 또렷한 순간을 지나친다, 그래서 오래 남는   텔레미 2026.03.27 0
1011 남방큰돌고래를 사랑하던 변호사 우영우의 탄식도 함께   에이스 2026.03.27 1
1010 하지만 법을 먼저 따지는 정부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냉동고 2026.03.27 0
변호사 우영우가 울겠네"...120마리 남방큰돌고래 보호법, 정부가 막았다   샘숭이 2026.03.27 1
1008 나무보다 사람이 먼저 보였습니다   안좋아 2026.03.27 0
1007 이날은 그 설명이 필요 없었습니다. 작업 구역은   외톨이 2026.03.27 1
1006 우리나라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   네로야 2026.03.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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