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즈 이어 스탠턴도 군 동의…파주 반환미군공여지
.광주개인회생 개발가능면적이 86만㎡규모(반환 면적은 11만1천여㎡) 인 캠프 스탠턴은 산단외에도 공동주택,공공지원용지,상업시설등이 들어 설 예정이다. 이번 군동의 배경에는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이 파주타운홀미팅에서 반환미군공여지 인허가제도 개선등을 지시하고 이런 뒷받침속에 파주시가 관할 군부대와 꾸준한 협의를 벌인 결과, 양측이 국가 안보를 튼튼히 유지하면서도 접경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가능했던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캠프 에드워즈 도시개발사업더 지난 2022년부터 군부대와 협의에 나섰지만 번번히 부동의됐다가 9차례 만인 지난 2월 군부대의 조건부 승인으로 마무리 됐다. 21만9천여㎡(반환면적)를 포함해 주변까지 합쳐 모두 68만8천여㎡를 개발하는 게 핵심으로 최고 28층 높이의 아파트 7천여가구가 들어 설 예정이다. 시는 캠프 스탠턴 산업단지 개발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던 군협의가 마무리됨에 따라 군과 합의된 조건에 따라 이행각서를 체결하고 조건에 맞는 설계를 마친 후 올해 중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올하반기 토지보상착수등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장기간 지연되던 군 협의가 군부대 협조로 결실을 맺게 됐다”며 “ 캠프스탠턴을 파주시 경제 성장을 견인할 성공적인 산업단지로 완성해 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