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물리적 환경
.성범죄전문변호사 업을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AI 장비가 도입된다. 도는 로봇 학습과 시뮬레이션, 현장 투입까지 연계되는 통합 인프라를 마련하고, 제조공정 특화 실증 환경도 함께 조성한다. 수요기업 대상 컨설팅과 교육, 실증 과제 지원도 병행한다. 도는 지난 10일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통해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을 제시하고 경기도 전역을 실증 공간으로 확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도는 시흥 확산센터를 기반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기업 참여를 확대해 피지컬 AI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개소한 성남 ‘경기도 피지컬 AI 랩’과 연계한 교육과 컨설팅 기능도 강화한다.한편, 시흥시는 이번 공모에서 시화국가산업단지와 시화MTV국가산업단지에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한 지역 특성과, 비정형·위험 공정이 많은 산업 구조를 반영한 전략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과의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역시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도 관계자는 “피지컬 AI는 기술 자체보다 현장 적용과 확산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라며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시작으로 도 전역에 피지컬 AI를 확대해 빠른 AI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산업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