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객센터

.개인파산상담 한 골목길에서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차량 운전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오토바이 운전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2부(한상원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0)에게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재판에서 “피해자가 원인을 제공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상해치사 범행 이후 보름 만에 동종 범행을 저질러 비난 가능성이 크고, 유족들은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2025년 12월4일 오후 7시2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도로에서 60대 B씨를 바닥에 넘어뜨린 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배달 기사로 확인됐다. 그는 좁은 길목에서 B씨 차량과 마주친 뒤 길을 비켜주지 않는다며 언쟁을 벌이다가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폭행으로 의식을 잃은 B씨는 행인의 신고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았으나 8일 만에 결국 숨졌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2 국립묘지 위패 봉안은 순국선열·호국영령(무명용사 등)   헤엄쳐 2026.03.29 0
1071 한편 현재 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다음달 16일 제14기 도시계획위원회   엄마찬스 2026.03.29 1
1070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오토바이 통행을 막는 경비원을 폭행하   거라선하 2026.03.29 1
길 안 비켜줘?”…60대 운전자 때려 숨지게 한 배달기사 실형   외이링포 2026.03.29 6
1068 이어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토대를 단단히 다지고   국조투 2026.03.28 0
1067 주민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첸기아 2026.03.28 0
1066 올해 역시 직업능력, 미래기술, 인문공감, 문화예술   룩카리오 2026.03.28 0
1065 육동’에는 수영장, 헬스장, 그룹 엑서사이즈(GX)룸, 다목적체육관   무효하다 2026.03.28 2
1064 도시발전의 새 역사 쓸 것”…7월 ‘인천 영종구   연애박사 2026.03.28 0
1063 손씨의 딸은 “그 많은 돈(피해 보상금)을 다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   충천 2026.03.28 2
1062 5회계연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세입·세출 결산(안) 등 모두 7개의 안건을   대화말 2026.03.28 0
1061 또 정부는 어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2차 최고가격   나의번성 2026.03.28 0
1060 석유 최고가격 지정…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   더파이팅 2026.03.28 0
1059 위반 행위가 많아서 증인을 추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규폰상 2026.03.28 0
1058 시는 전자고지 신청 건수를 자동납부 신청 건수   최순팔 2026.03.28 0
1057 월31일부터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다가 2월14일 사망했다.   조두팔 2026.03.28 1
1056 게다가 이들 병원 대부분이 남동구와 계양구에 집중해   동그세 2026.03.28 3
1055 실제 요양업계가 1~2월 도내 9개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다제내성균   대중킴 2026.03.28 0
1054 의료·요양업계, 정부와 경기도에 “요양시설 다제내성균   틱구탁 2026.03.28 2
1053 센터에는 휴머노이드, 협동로봇, 자율이동로봇 등 물리적 환경   시장왕 2026.03.28 2
© k2s0o2d0e0s1i0g1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