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팀은 레이저로 원하는 전극 모양을 직접 그리는 패터닝 기술을
.무면허운전처벌 산화주석(SnO2) 나노입자를 섞은 플라스틱 소재에 레이저를 조사해 내부 산화주석을 표면에 노출시키고 구리 용액에 담그면 레이저를 쏜 부분에만 구리가 붙어 전극이 만들어진다. 이후 구리 전극의 산화전극 위에는 효소 대신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금속 촉매를 사용하는 비효소식 센서가 구현됐다. 전극에 백금과 탄소 복합체를 도포해 포도당 감지 층을 형성하고 땀 속 포도당과 직접 반응해 전기 신호를 만드는 원리다. 실험 결과 제작된 센서의 포도당 검출 민감도는 상용 전극 대비 약 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만회 반복 굽힘 시험을 거쳐 웨어러블 센서의 내구성 기준도 통과했다. 레이저 조사로 울퉁불퉁해진 표면은 포도당과 닿는 면적이 넓어져 감지 기능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극 모양을 바꾸려면 컴퓨터에서 레이저 경로만 수정하면 돼 간편하다. 양 수석연구원은 "마스크 공정 없이 레이저만으로 고감도·고내구성 땀 혈당 센서를 구현했다"며 "비침습 당뇨 모니터링 기술과 웨어러블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를 막기 위해 니켈과 금을 차례로 입혀 보호막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