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예술단에 입단해 뮤지컬 ‘신과 함께
.개인회생상담 이소나는 결승전에서 실시간 문자 투표로 대역전극을 썼다. 그는 심사위원 점수에선 1572점으로 허찬미(1583점), 길려원(1579점)에 이어 3위였다. 하지만 온라인 응원 투표에서 400점 만점을 받아 중간 순위 2위로 올라섰고, 실시간 문자 투표 총 111만784표(유효표 91만6030표) 중 25만6310표를 획득해 1000점 만점(25만6310표)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소나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간병해 온 사연과 어려웠던 가정 형편을 털어놓으며, 우승 상금 3억 원을 가족을 위해 쓰겠다고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 넷플릭스 ‘브리저튼’ 시즌4의 최종화가 2월 말 공개됐다. 하녀이자 백작의 사생아인 ‘소피 백’과 귀족 ‘베네딕트 브리저튼’의 신분을 뛰어넘은 사랑은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계층과 사회적 지위를 벗어나 있는 그대로 서로를 바라본 두 사람. 한국을 비롯해 넷플릭스 글로벌 차트를 섭렵한 이 굳건한 사랑 이야기의 중심에는 주인공 ‘소피’ 역의 한국계 배우 하예린이 있다. 이소나는 “많은 희생을 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가족들을 위해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엄마, 이제 내 걱정 하지 마”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