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문화제'로 결집하는 폭발적 시너지, K-콘텐츠의 선순환
.포항개인회생 천 출신 가수 이소나가 TV 조선 ‘미스트롯4’에서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이소나는 6일 자정을 넘긴 오전 0시 20분께 실시간 시청자 문자 투표 총 111만784표(유효표 91만6030표) 중 25만6310표를 받아 마스터 점수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최종 진(眞)에 선정되면서 우승 상금 3억 원의 주인공이 됐다. 결승전은 총 3000점 만점으로 마스터점수 1600점, 온라인 응원 투표 400점, 실시간 문자 투표 1000점으로 구성됐다. 이날 ‘인생곡 미션’에서 패티 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부른 이소나는 “자신을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게 한 것은 가족들의 사랑”이라고 말했다. 특히 결승전이 열리는 이날은 이소나의 어머니가 아픈 몸을 이끌고 직접 방청석에 나와 눈물로 응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소나의 어머니는 각종 궂은일을 도맡으며 딸을 지원하다 40대 나이에 파킨슨병에 걸려 오랜 기간 투병했다. 이소나는 이번 경연을 통해 어려웠던 가족 사정과 어머니의 투병과 그의 오랜 간병 이야기 등을 전하며 시청자들을 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