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윤 다음날 ‘노동’부터 언급한 장동혁
.개인회생신청 다만 장 대표는 정작 ‘절윤’ 문제 자체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는 모습입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채택했습니다. 결의문에는 “대한민국도, 국민의힘도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장 대표 역시 현역 의원으로서 결의문에 이름을 올렸지만 의총에서는 별도의 발언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날 기자들의 질문에도 “수석대변인을 통해 입장을 이미 밝혔다”고만 말했습니다.이번 절윤 결의문은 하루 만에 나온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당 지도부 핵심 인사들은 지난 6일 경기 남양주에서 비공개 회동을 갖고 지방선거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지도부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당내에서는 이를 두고 의도적인 침묵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절윤 선언 직후 강성 지지층 반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부 정치 유튜버와 강성 지지층은 장 대표를 향해 공개적으로 비판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도부에는 항의 메시지도 쏟아지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