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인근 49층 초고층 아파트보다 낮은 약 65m 높이의 굴뚝 설계
.상속포기한정승인 인해 배출가스가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주거지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안에는 △사업 전면 백지화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즉각 반려 △천안시민이 참여하는 광역 공동협의체 구성 및 원점 재검토 △기후위기 대응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 마련 등이 담겼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결의안을 국회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등에 전달해 천안시민의 반대 입장을 공식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이병하 천안시의원 "천안, 충청권 경유지 아닌 주도적 설계자 돼야천안시의회 이병하 의원은 23일 충남·대전 행정통합 무산과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천안이 초광역 시대를 주도하는 중심도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3일 열린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행정통합 무산에 대해 "단순한 정책 좌절이 아니라 천안의 미래 기회를 상실한 결과"라면서 "정쟁과 정치적 계산이 지역의 백년대계를 가로막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과제에 제동을 건 책임은 분명히 따져 묻고 기록되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