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검, 지방선거 대책회의…가짜뉴스 엄정 대응
.음주운전변호사 울산지검은 6일 지검 중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등이 참여해 허위사실유포 및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단체 등의 선거 개입, 폭력행위 등 주요 선거 관련 범죄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딥페이크 등을 악용한 '가짜뉴스'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협의했다.2023년 국가안보실 인사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된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의 첫 정식 공판이 내달 7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오세용 부장판사)는 6일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의 직권남용 등 혐의 사건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내달 7일 오전 10시 첫 공판을 연다고 밝혔다. 정식 공판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는 만큼 윤 전 비서관과 임 의원도 당일 법정에 나올 예정이다. 울산지검 관계자는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계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는 등 깨끗한 공명선거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